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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제1지구 임동규 무투표 당선, 제2지구 오균호 당선

2010년 06월 09일(수) 12:02 [(주)고창신문]

 

↑↑ 임동규 도의원 당선자

ⓒ (주)고창신문


행복고창, 새로운 전북건설 만들 터
광역의원 제1지구 임동규 무투표 당선

6·2지방선거 광역의원 제1지구에 단독 출마한 임동규(민주당)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했다. 임 당선자는 지난 의정활동 4년간 고창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기 위해 구두가 닳도록 현장을 누비고 전라북도와 고창군의 가교 역할에 충실했다. 그 결과 관내 초등학교 영어교실 구축과 실내체육관 건립, 각 읍면 지역 숙원사업 해결 등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두루두루 해결할 수 있었다. 임 당선자는 지난 4년이 고창발전의 초석을 다졌던 의정활동 기간이라면 다가올 4년은 고창의 성장원동력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하는 기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행복 고창’을 위해 자신의 영혼 마지막까지 불태워야 한다는 열망과 사명감으로 뛰고 또 뛰겠다”며 “‘새로운 전북건설’을 기치로 사람이 살기 좋은 고창과 전북을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의 명물이자 특산품인 황토와 천일염의 명품화 및 산업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지역 인재를 양성하며 진정한 서해안 관광벨트를 만들 수 있는 (가칭)부창대교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한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사회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문화 어울림 사업을 펼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임 당선자는 “그간의 경험으로 쌓은 의정활동과 경륜, 두터운 인맥은 고창군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고창을 확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임 당선자는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농과대학 임학과 졸업, 학군사관(ROTC) 소위 임관, 무주군,부안군,고창군 산림과 근무, 이리 한성공업(주) 감사, 국제종합기계(주) 고창대리점 경영, 새마을운동 고창군 지회장, 고창 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법무부 범죄예방 정읍협의회 고창지구회장, 모양라이온스클럽 24, 29대 회장, 전북대학교 농과대학 동문회장, 제8대 전라북도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제8대 전라북도의회 전반기 산업경제위원회 간사, 제8대 전라북도의회 후반기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 오균호 도의원 당선자

ⓒ (주)고창신문


어려운 농촌에 새 희망을!
광역의원 제2지구 오균호 당선

6·2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제2지구에 출마한 오균호(민주당) 후보가 7,063표(51.64%)를 획득하여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오균호 당선자는 고창군 초대 군의원에 당선되어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성실한 자세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01년 고창축협장에 당선된 2년 후 도산위기에 있는 부안축협을 흡수 합병흑자운영으로 전환하였고 조합원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면서 ‘우수경영조합상’, ‘유통개혁조합장상’, ‘축산물 우수 출하 조합장상’ 등을 받으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에 성공했었다. 이밖에도 전라북도 축협운영협의회장, 농협중앙회 대의원과 TMR 가공 조합 전국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이번에 광역의원 제 2지구에 출마하여 당선에 이르렀다. 오균호 당선자는 4년 간의 임기 동안 다음과 같은 공약을 실현하겠다고 발표했다. 1. 주민참여 지방자치를 실현하여 주민의 만족과 행정의 효율을 높이는 제도를 추진 2. 소외계층과 약자의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 3. 농촌·어촌의 관광 자원화로 사람이 찾아오는 환경을 조성하여 고창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귀농귀촌사업을 더 활성화 시키고 농촌·어촌·축산단지 등을 사람이 찾아와서 놀고 자고 가는 체험 관광지로 만들어 주민 소득이 안정적으로 보장, 복분자, 고추, 인삼 등 지역 특산품의 명품화 사업 확대해 소득에 기여하는 여건 조성,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쌀값 안정 대책, 농·어촌의 일손 도우미 제도 마련 4. 지역별로 보건소 증설, 요양보호관리사 확충, 다문화 가정 조기 정착 지원, 출산장려 제도적 장치 마련. 오균호 당선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참 의정을 실천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지역민들의 참다운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을 더 많이 바라보는 안목으로 서로 돕고 협력하여 풍요롭고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데 그의 인생 마지막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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