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와우~여름이다! 고창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
동호·구시포 해수욕장 개장
|
|
2010년 07월 14일(수) 15:34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수백 년 된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는 고창 해리면 동호해수욕장이 지난 6일 개장했다.
이날 동호해수욕장 개장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원,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이길연 동호청년회장, 기관사회단체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 김정철 부단장, 서울 삼성2동 최홍대 동장 및 의원, 상가, 지역주민, 관광객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특히 당집에서는 풍어기원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용왕제와 공군의장대 축하퍼레이드도 함께 펼쳐졌다.
오는 8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동호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에 4km의 펑퍼짐한 모래사장에 펼쳐진 실크같은 모래가루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수심 또한 0.5~1.5m로 낮아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백사장 뒤쪽으로 가지런히 서있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그늘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은 휴식처로써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휴양지이다.
특히 바닷물은 염도가 높아 피부병과 신경통 환자들의 모래찜으로 유명한 곳이다. 해당화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다.
한편 해리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삼성2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직능단체 40여명이 개장식에 참석한 뒤 갯벌 체험과 해리면이 마련한 농 특산물 판매전에 참가했다.
하루 뒤인 7일에는 황홀한 낙조와 금모래 사장으로 유명한 고창 상하면 구시포해수욕장이 문을 열었다. 특히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상주하며, 이날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8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구시포해수욕장은 명사가 십리에 펼쳐지고 송림이 우거져 오토캠핑이나 텐트족들에게 각광을 받는 곳이다.
1km쯤 앞에 쟁반 같은 가막도와 천혜의 배경 속에 펼쳐진 세사 금모래는 갯벌 한점 없는 최적의 해수욕장으로 해수 염도마저 인체에 알맞은 3도로 해수욕의 적지로 명성이 높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교통인프라가 좋아 고창을 찾는 관광객수가 매년 늘고 있다”며 “앞으로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고창갯벌을 현재 추진 중인 고창갯벌 생태계 복원사업과 연계하여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환경연구소와 환경전시관, 관광숙박시설, 갯벌생물 보존관리시설 등을 갖춘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관광지로 개발하고 부창대교 조기착공과 석정온천관광지 조기 개발 등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친환경 관광명소로 만들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