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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아르바이트, 최저임금제 준수해야”

김종훈 한나라당 고창부안 예비후보는

2012년 02월 07일(화) 15:1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김종훈 한나라당 고창부안 예비후보는 겨울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학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나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어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2012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4천580원이며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 하는 강행법규이다. 그러나 편의점 등 학생들이 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서는 이를 제대로 준수하는 사업장이 드물다”며 “이로 인해 학생들은 물론 사회적 약자들은 최저임금제도가 아직도 다른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린다며 하소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법으로 보장된 시급을 받지 못하면서 최저임금제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 최저임금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져야할 최저액으로 이 제도가 사회 양극화의 주요 요인인 소득 불평등 완화에 일조할 수 있고 사회적 관심과 대책을 요구했다.

“학생들의 아르바이트는 '용돈'을 버는 일이지만 젊은이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이기도 하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한다면 노동의 가치에 대한 회의를 가질 수도 있는만큼 건강한 사회를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정부당국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을 요구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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