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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균 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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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하는 자긍심과 섬기는 자세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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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7일(화) 15: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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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주)성산무역 김만균(56·무소속) 회장이 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고창 부안 선거구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만균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후 1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고향의 선후배님들과 향우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이 출마 결심을 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고"고 밝히고 “고향을 사랑하는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앞장서 왔다는 자긍심과 부족한 부분은 더 노력하고 섬기겠다는 각오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정치가가 해야한다는 기존의 관념이 바뀌고 있고, 여야를 막론하고 기성정치에 대한 불신이 가속화 되고 있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5대 정책방향인 ▲소통과 화합의 리더쉽을 발휘해 지역 대통합▲ 지역 맞춤형 농수축산업 발굴과 체류형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성장 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활력 농촌 만들기▲ 합리적인 대안 등을 제시했다.
고창읍 출신인 김 후보는 고창초, 고창중, 고창고,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재경고창중고 5.60협의회 초대회장, 재경고창청년회 초대회장, 고창중.고 총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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