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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노 예비후보, “부창대교 건설 방안 찾겠다”

이학노 예비후보

2012년 02월 07일(화) 15:1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이학노 예비후보(민주통합당)가 부창대교 건설 로드맵을 내놓아 지역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창대교 건설은 지난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되었으나 10년째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고창군민의 숙원사업이다.

정부는 작년 9월 확정 고시한 ‘제3차 중기교통시설투자계획(2011~2015)’에 부창대교 건설사업을 일반국도 주요검토사업(19개소)에 반영시켰지만, 당초 기대했던 실시설계비(20억여원) 예산의 올해 확보에 차질을 빚으면서 사업 추진은 다시 미궁에 빠진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학노 예비후보는 지역 출신 김춘진 의원의 정치력 부재를 비판하면서, 부창대교 건설을 단순히 광역교통시설 확충 차원에서 접근하는 시각에서 벗어나 ‘환황해권 관광벨트’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랜드마크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학노 예비후보는 지난 설 명절 전에 배포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통해 새만금 관광단지(부안군 관할)에 세계 최초의 종합과학공원인 사이언스파크를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이학노 예비후보는 “사이언스파크와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에 필적할 관광랜드마크로서 부창대교를 상호연계해서 고창과 부안을 관광호남의 관문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이럴 때에만 부창대교의 경제적 타당성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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