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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예비후보

민주통합당의 반통합적 복당불허 규탄

2012년 02월 20일(월) 14:0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김종규 예비후보의 민주통합당 복당이 사실상 불발되면서 김후보가 4월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뜻을 밝혔다.

김후보는 복당불허에 대해 “지난 해 6월부터 복당을 위해 노력했지만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황당한 이유를 내세워 복당을 거부한 민주당 전북도당의 결정은 민주주의와 헌법가치를 부정하는 작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

또 “전북도당의 복당심사과정에 구태정치의 오만이 배어있었다”며 “복당처리과정의 정치적 구태는 민주적 가치를 기득권유지의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고 말했다.

김후보는 이어 “민주통합당 복당을 가로막고 있는 이면에는 민주통합당 전북도당위원장이자 고창부안 김춘진 국회의원이 자신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를 미리 제거하고자 하는 속내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역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인물을 갈망하는 고창부안군민과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을 열망하는 전북도민의 깊은 뜻은 안중에도 없는 전북도당위원장의 속좁은 정치행태는 반드시 퇴출시켜야 될 구태정치이다”고 주장했다.

김후보는 “전라북도의 정치개혁과 전북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정치가 이뤄지는 그날까지, 전북도민여러분께서 주인이 되는 정치개혁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구태정치를 향한 저의 채찍질을 멈추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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