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강수 군수, 전북대 고창캠퍼스 특강

이강수 군수, 전북대 고창캠퍼스 특강
“한옥은 대한민국 대표 경쟁력 중 하나”

2012년 05월 18일(금) 14:2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이강수 고창군수는 지난 9일 전북대학교 공학관에서 목조건축 전문인력 양성과정반 수강생과 지도교수,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고 있는 세상과 전통적인 한옥의 경쟁력에 대해 특강했다.

이 군수는 요즘 청년세대는 신자유주의에 입각하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본인의 행복과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 직업을 선택하고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와 정부에 대해 본인의 주장이나 의견을 강하게 드러내는 것을 보면 과거와 많은 차이가 있다며 앞으로 국민 1인당 소득이 더 높아질수록 선호하는 주거형태도 아파트가 아닌 자신의 개성과 철학을 살릴 수 있는 독립적인 단독주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인에게 있어 “집”의 의미는 단순한 의식주 해결장소가 아닌,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휴식과 발전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기능적 공간으로서 역할이 요구된다며, 이런 점에서 우리의 전통 한옥을 보존하고 대중화시키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건축단가를 낮춰야 하고, 화재 취약점 보완, 고층으로 건축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 우리나라 고유의 주거형태인 한옥은 세계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경쟁력이 충분하고, 한옥과 더불어 발효음식의 대표인 한식이 어우러진다면 요즘 건강을 중요시하는 참살이 열풍과 함께 지구촌을 매혹시킬 수 있다고 자부했다.

아울러 지난 1월 전통한옥 맞춤형건설 특허출원업체인 연희하우시스와 고창군의 업무협약 체결 내용 설명을 통해 일반목조건축 전문인력과정 수강생들이 취업을 희망할 경우 연희하우시스에서 일할 수 있다며, 세상의 변화에 맞춰 비전을 앞당겨 실현하고 있는 여러분의 열정으로 고창이 한옥 및 목조건축 분야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