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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소득 증대 1석 2조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소득 증대 1석 2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관농업 육성

2012년 05월 18일(금) 14:2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은 지금 지역농민들이 경관 보전직불제를 통해 파종한 청보리, 유채, 자운영, 헤어리벳치 등이 만개하면서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환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 논과 밭에 경관작물 재배 육성을 위해 총 970ha에 각종 작물을 파종하여 자운영(7), 유채(35), 헤어리벳치(189) 등은 녹비작물로, 청보리(739)는 소득 작물로, 호밀, 라이그라스는 조사료 공급용으로 재배하여 쾌적한 경관 조성과 소득 증대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개화를 통해 농가에 지원되는 경관보전직불금은 6억3800만원(국도비80%)이다.

특히, 지난 겨울 파종한 청보리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경관농업의 종가로 자리매김한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학원농장 일대에 288ha의 보리밭을 조성하여 5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제9회 청보리밭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흥덕면 제하리 여곡 유기농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서는 헤어리벳치를 경관 작물로 육성함으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친환경 유기농단지 이미지 개선, 헤어리벳치 녹비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향후 농촌의 패러다임은 경관농업 육성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동시에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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