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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명품수박 한통 235,000원에 낙찰

강남점 “고창 황토배기 명품수박 2호” 출시전

2011년 06월 21일(화) 09:0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10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제2회 고창군 우수농특산물 출시전에서 고창 황토배기 수박 탑2호로 김종일씨 수박이 선정돼 경매가 235,000원에 서울 도봉구 오성택씨에게 낙찰됐다. 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신건승씨에게 돌아갔으며 경매가 17만원에 낙찰됐다.
행사에는 소비자단체 대표, 농업연구ㆍ지도전문가, 유통 및 홍보전문가, 전북대학교 교수 및 수박 육종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위원과 소비자들이 참여하여 직접 맛을 보고 평가했다.
고창군은 최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정식부터 수확까지 농촌진흥청,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고창군농업기술센터의 전문적인 기술지원과 (주)고창황토배기유통에 의한 당도 12°brix 이상, 중량 8.5kg 내외, 수박 고유의 빛깔을 가진 정형과만을 선별하여 탑 과채 스티커를 부착해 유통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7만원에 낙찰된 탑1호에 이어 금년에 명품수박 탑2호가 235,000원에 낙찰된 것은 고창군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탑과채 사업으로 추진하는 명품수박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정착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날 고창군 20농가가 16ha의 면적에 조성한 명품수박 단지에서 생산되는 10만통의 수박 중 단 100통을 엄선하여 통당 10만원이라는 고가 판매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전량이 바로 매진될 만큼 고창 명품수박은 서울 소비자에게 주목받았다.
한편, 출시전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하여 정운천 한식재단이사장, 재경고창군민회, 서울 소비자단체, 가락동시장, 백화점 VIP 고객, 농촌진흥청, 전북도청, 수박 전문가 및 유통업체, 수박생산자, 관계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고창명품 수박 출시를 축하했다.
이처럼 고창 명품수박 단지는 2010년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탑과채사업으로 선정되어 수박 생산포장의 토양검사, 정식부터 수확까지 체계적 관리 및 이력화로 재배하였으며, 명품수박 생산 유통까지 농촌진흥청에서 평가받은 결과 “전국 최고품질 탑과채단지”로 대상을 수상하여 2011년도에 지원금 8천만원을 받아 친환경 수박단지 기자재 투입 등 앞으로 고품질 친환경수박 단지를 확대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 할 것이다.
또한 이 외에도 소비자 시식평가, 고창농특산물 홍보ㆍ기획판매전, 세계 희귀수박 및 조각전시, 명품수박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문구입력 등 행사 참가자와 고창농특산물 구매자에게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 하였다.
또한 백화점 본관 지하 식품관에서는 명품수박을 비롯한 햇잡곡,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등 고창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기획전을 열어 대한민국 소비의 1번가 서울 및 강남시민에게 고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인식 시켰다.

현행렬 전문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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