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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강동 주민 농어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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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생하는 도농교류로 더욱 발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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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1일(화) 09: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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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12일, 양 이틀간 서울 마포구 서강동 가족체험단 130명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고창군 심원면을 방문해 다양한 농어촌활동에 참여한다.
당초 가구당(4인기준) 25만원의 참가비로 60명의 가족체험단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신청기간 전부터 주민들의 문의와 예약이 줄을 잇는 등 이번 행사의 인기가 급상승하여 가족체험단 인원을 110명으로 늘리고, 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까지 합하여 130명의 참여단이 구성되었다.
가족체험단은 고창복분자 FOOD 페스티벌, 갯벌 즐기기와 모심기 등을 체험하였고 이번 방문으로 체험비, 친환경쌀 계약비, 숙식비, 특산물 구매 등 1천3백만원 이상의 소비가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 중 주목할 만한 것은 손으로 모를 심어보고 자신이 직접 심은 모가 벼로 자라는 과정을 인터넷에서 사진을 통해 정기적으로 확인한 후에 수확한 쌀을 구매하여 직접 밥을 지어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찰지고 고소한 밥맛에 반한 서강동 주민들이 만돌해변 쌀단지 친환경 쌀을 다량 구매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운경 서강동 주민자치위원장은“올해로 3회째 시행하는 서강 가족체험 행사가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활동을 통해 인기 있는 행사로 지속되길 바라며 나아가 마포주민들에게 심원면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수산물을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하여 서로 상생하는 도농교류로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심원면과 서강동은 3년째 자매결연의 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특산물 판매, 축제참여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절임배추 8백만원 등 3천만원의 농특산물 판매와 5회의 교류 행사를 가졌으며, 올 봄에도 특산물 시식행사 등으로 바지락, 복분자주 등 이미 50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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