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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사 사별교육

기자의 사명과 역할, 보도사진의 중요성 설명

2012년 11월 12일(월) 15:1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본사는 지난 5일과 6일 고창신문사 사무실에서 사별교육을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 및 시민기자, 전문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보도사진의 중요성에 대해 우석대학교 조창환 교수가 강사로 3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조창환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카메라 원리부터 기능, 종류, 카메라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했으며 초창기 보도사진의 종류와 현재 보도사진의 차이점, 기능 등을 설명했다.
또 기자회견이나 행사, 인터뷰 등 취재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노하우도 전하면서 신문의 역할과 보도사진의 중요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이어 점심식사후 이어진 오후 2시부터는 전주mbc 유기하 전 보도국장으로부터 기자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3시간 가량의 교육이 진행됐다.
유기하 전 국장은 지금까지 28년 기자생활을 하면서 또 방송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이야기 했다.

그는 얼마전 일어난 내장사 대웅전 화재에 대해 방송에서 대웅전 화재 현장이 생생하게 나가지 않고 소방서 자료로 스틸사진만 보도에 나갔다고 말하며 지금은 발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을 하려는 기자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 아침 해뜨는 시간이 자꾸 낮아진다고 말하며 예전에는 지리산 천왕봉까지 올라가경쟁적으로 일출을 찍었는데 시대가 변하니까 향적봉 일출봉, 모악산 일출, 다가산 일출 이제는 정동진 일출이 방송에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자가 변한건지 시대가 변한건지 기자의 사명감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는 싸움닭이라고 생각한다며 싸움닭 정신이 있어야 한다. 온론이라고 하는 것은 비판과 감시다. 지역에 내려갈 수록 언론의 기능이 특히 필요하다. 누군가는 기자란 시비거는 거다라고 말했다. 시비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기자들은 시비거는 게 없고 보도자료만 받아쓰는 것 뿌니다라면서 기자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6일에는 우석대학교 조창환 교수와 함께 보도사진의 촬영기법에 대해 교육을 받으며 고창 관내 문화재 현장 탐방을 가졌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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