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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평생 판소리 대중화에 헌신한 ‘김일구 명창’

제22회 동리대상 수상, 제자 40여명과 축하공연

2012년 11월 12일(월) 16:4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제22회 동리대상 시상식이 지난 6일 고창읍 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70평생을 판소리 중흥과 대중화에 헌신한 김일구(72) 명창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일구 명창은 1940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으며, 여덟 살에 국악계에 입문하여 공대일, 장월중선, 박봉술 선생께 사사 받은 후, 1979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기악부 장원과 1983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판소리 명창부 장원(대통령상)을 수상했고, 1982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하여 다양한 창극과 판소리 완창 발표회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아 KBS국악대상, 관악문화상, 서울 정도 600년 서울 시민상, 문화예술대상, 국립국악원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완창 발표회 100여회, 창극과 전통예술 1,000여 편의 공연에 주연 및 연출, 작창 등을 맡아 다재다능한 예술성으로 국악 발전에 이바지했다. 현재는 전주시에서“온고을 소리청”을 통해 후진 양성교육을 추진하는 주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김일구 명창은 “판소리 사설을 집대성하고 후학 양성에 일생을 바치신 동리 선생의 위대한 뜻을 잊지 않고 계승발전에 힘써준 고창군과 지역주민에게 국악인과 더불어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축하공연은 광대가, 심청가, 적벽가, 살품이춤, 수궁가, 단막창극(어사와 나무꾼), 아쟁산조 합주와 신뱃노래 등 500여명의 관객과 같이 화합할 수 있는 작품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40여명의 제자들과 함께 펼치는 뜻 깊은 무대를 통해 스승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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