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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축시 -온 누리에 휘날리는 고창신문(김정웅)

김 정 웅

2013년 01월 02일(수) 15:2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요히 저무는 어제는
오늘의 찬란한 태양으로
새롭게 떠오고 있다

새해를 여는 아침 해가
방장산의 정기를 타고
상서롭게 비추이는 고창신문!

어둡고 막혔던 고을에
스물넷 해!
문화와 언로를 트이고
문자와 매스컴, 사진으로 훤히 밝히다

서민의 안정을 위해 대변 해주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정성껏 돌봐주고
오지 촌락에 가로등을 밝혀주고
힘없는 자에게 용기와 의욕을 심어주고
원로(노인)에게 영정사진을 촬영해 준다

고창신문은
언제나 우리와 이웃에 있고
부산에 있고, 서울에 있고
미국에 있고, 온 세계에서
지구촌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불굴의 꿈과 이상을 가지고
신선한 감성을 지니고
민생 속으로 파고들어
구겨진 서민들의 고통을 달래는
자유와 평화와 정도의 사신, 고창신문!

우리나라 곳곳마다
지구촌 각 나라에서
언론의 중심에서
정직 직필의 선봉이 되어
소외되고, 그늘진 데 없이
횃불을 들어 밝히는 고창신문!

아, 자랑스런 깃발이여!
천년만년 미래를 향해
온 누리에 높이 높히 휘날리는
고창신문이여!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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