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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국회의원 김춘진

군민의 열정과 지지에 보답하는 새해

2013년 01월 02일(수) 15:1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신문 애독자 및 고창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춘진의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이 저물고 2013년 계사년의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한해에도 고창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깃드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마음속 깊이 기원합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고 애독하시는 고창신문을 통해 새해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고창의 선도언론으로서 고창신문이 2013년 한해에도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알차고 좋은 기사를 통해 고창군민의 귀와 입으로서 더욱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지난 2012년은 가뭄과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고창군민들께서 시름에 잠기시는 일들이 많은 그 어느 해 보다 길게 느껴지는 한해였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고창을 위해서 또 고창 군민들을 받들어 잘사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서 발 벗고 뛰어왔다고 자부하지만 아직 군민을 위해 해온 일보다 해야 할 일들이 더욱 많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지난 총선을 통해서 여러분이 다시 한 번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연말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군민들께서 보여주신 새 시대 새 정치를 향한 열정과 지지를 모두 다 담아내지 못한 점 송구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허나 2013년 계사년 뱀의 해를 맞아 떠오르는 새로운 태양과 더불어 지난 아픔과 아쉬움을 털고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힘차게 일어나야 합니다. 보통 뱀은 일반적으로 징그럽고 위험한 동물로 여겨지지만 우리 동양권 문화에서는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며 은혜를 반드시 갚는 영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군민을 모시는 국회의원으로 2013년에도 고창의 풍요로움을 위해서 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발 벗고 쉼 없이 뛸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013년 고창 군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고 기쁜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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