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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

출범식 및 화합 한마당 행사 성황리 열려

2013년 01월 02일(수) 15:0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27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회원과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한성) 출범식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그간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의 바람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전라북도의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상징기 입장식으로 시작하여 이강수 군수와 임성규(아산면)씨에게 감사패 증정, 화합한마당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는 귀농귀촌인의 상담, 교육, 장학사업 등 다양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수 군수는 “사단법인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2013년에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귀촌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한성 협의회장은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는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의견을 대변하는 기구로 조직이 커지면서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디딤돌 역할을 해내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귀농귀촌협의회 발전에는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체계적인 지원정책으로 2012년 1년간 총 733가구 1381명이 귀농귀촌하여 명실상부한 귀농1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들은 새롭게 둥지를 튼 마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활기를 잃어가는 지역에 새 희망을 싹틔우고,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에 외부의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그 파급효과는 향후 고창 농업 후계인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농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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