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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발전이 먼저인가? 의원의 권위가 먼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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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공노조, 예산삭감에 분노 투쟁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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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1일(금) 10: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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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의회가 지난 20일 125억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예산을 삭감 한 가운데 그 여파가 아직도 가시지 않은 채 행정과 의회간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은 지난 12월 기한내 예산안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에 이어 고창군발전을 저해하는 일부 군의원의 감정적인 예산삭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현수막을 군청과 14개 읍면에 게첨하면서 일부 의원들과 대립구도에 나섰다.
고창군 공노조는 “고창군의회는 양심과 소신도 6:4인가? 고창군 발전을 가로막는 일부 군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의회의 감정적인 예산삭감 700여 공직자는 분노한다. 재정자립도 낮은 고창군 국가지원 없이 어쩌란 말인가. 고창군 발전이 먼저인가? 의원의 권위가 먼저인가?”라며 현수막을 통해 유감을 표명하며 투쟁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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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공노조는 고창군 의회의 2013년도 예산의결(73건/125억원 삭감)이 전국의 자치단체별 예산확보 전쟁에서 공무원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확보한 국·도비와 연차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비를 무차별하게 삭감하여, 고창군발전을 가로막고 일부 행정조직의 존폐마저 어렵게 한데 대하여 격한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공노조 김용진 위원장은 “군의회의 현 실태를 군민에게 알리고, 일부 군의원의 권위적이고 불합리한 행위가 개선될 때까지 강력한 투쟁사업을 펼칠 것”을 선언하였다.
이에대해 의원측은 “공무원노조가 일방적으로 의원들이 잘못한 것 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의원들이 마치 감정적으로 예산을 처리한 것 처럼 현수막을 걸었는데 이는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하는 명예훼손이다. 어떤 부분에서 감정적으로 예산 삭감을 했다고 생각하는지, 진정 고창군발전을 저해하는 게 무엇인지 답변을 듣고 추후 입장을 논의를 통해 밝히겠다‘고 전해 파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부 사회단체 및 다수의 군민들은 공무원노조가 군민의 대외기간인 의회를 상대로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며 군의회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공무원 노조가 나설게 아니라 잘잘못을 비판하는 것은 군민들의 몫이지 공무원들이 이 문제들을 운운하는 것은 공무원노조의 월권행위다며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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