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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모송노인대학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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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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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2일(월) 11: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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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2013년 제11기 고창군 모송노인대학 입학식이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회의실에서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읍면 분회장 및 입학생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군이 연간 1,440만원을 지원하고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모송노인대학은 평생교육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급변하는 현대사회 적응능력 배양과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으로서 품위 향상, 잠재능력 재개발을 통해 보람 있는 여생이 되도록 돕고 있다.
금년 11회를 맞은 모송노인대학은 110명의 어르신이 입학했으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 체조, 노래교실, 현장체험 등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오는 12월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입학생들은 대학생활을 통해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이 되기 위해노력하며, 젊은세대와 동참하여 사회정의를 바로잡는 역할을다할 것을 다짐했다.
류제구 노인대학장은 “지식정보화와 고령화사회 속에서 활기차고 당당한 노인으로 건강하고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이 되도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부양받기만 하는 노인이 아닌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이 되어 봉사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라며 노인대학을 통해 건강하고 책임있는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강수 군수는 “노인대학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지도자로서 후세대를 올바른 방향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송노인대학은 1982년 6월 모송노인학교로 출발하여 20기에 걸쳐 1,79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03년 4월 대학으로 승격하여 2012년까지 10년간 1,06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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