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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중·고 동창회 기부보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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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적극적 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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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2일(월) 11: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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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중·고 동창회 동문들이 모교의 재정구조 강화를 위한 대안으로 기부보험을 시작하였다. 외국이나 수도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나 아직은 생소한 기부보험은 일종의 보험상품으로 종신보험 또는 정기 보험 가입자가 사망 시 사망보험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기부하는 보험상품을 말한다. 복잡한 절차 없이 나중에 받게 되는 보험금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사회공헌활동의 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출신 학교나 종교단체 등에 활용하기도 한다.
고창고 63회 이인규 동문은 동창회 활동을 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교의 재정구조 강화를 위한 대안’을 고민하게 되었고, 푸르덴셜 생명과 고창학원, 고창중·고 총동문에 기부보험 협의에 동의를 받았다. 이같은 성과를 위해 서제휴 전 고창고 교장은 고창중·고가 재정적으로 탄탄하게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추진에 앞장섰다. 뒤이어 서원준(고창고 교사) 동문과 이인재(행안부 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 단장), 성상택(공군 대령), 김윤욱(SK C&C 상무/대외협력본부장), 김진만(한솔그룹 경영기획실 상무), 이인규(푸르덴셜생명 Lif
e Planner) 7명의 동문이 의기투합하여 기부보험에 가입하였다.
기부보험은 동문의 보험가입을 요청하여 계약을 체결하면 가입한 동문의 사망이나 만기시 보험금이 모교 장학재단에 전달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 부담 수입 의존도는 감소하고, 적은 비용(보험료)로 큰 기부(보험금)을 실천하여 학교 재무의 건전성이 강화될 수 있게 된다. 그로인한 재정 자립도의 향상과 학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학교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기부보험을 적극추진한 이인규 동문은 “94년의 역사 속에 수많은 인재가 배출된 명문학교로서 지방고의 어려운 상황이 안타까웠다. 지금까지는 모교에 애정이 깊은 소수의 동문들이 장학기금과 학원 지원금 등을 마련하였으나, 장기적으로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이 십시일반으로 기부보험에 가입하여 명실상부한 지역의 명문고로서 역사와 비전이 공존하는 학교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고창중·고 동창회 기부보험추진위원회는 이번 기부보험 마련을 발판으로 앞으로 좀 더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으로 모교의 재정 강화를 통해 초일류 학교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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