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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신문전북협의회 사장단 간담회

“지역신문 본연 의무 충실해야”

2013년 06월 14일(금) 09:18 [(주)고창신문]

 

한국지역신문협회 전북협의회(회장 조창환) 사장단 간담회가 지난달 30일 군산시내 모처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창환 회장을 비롯 도내 시군 지역신문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8일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과의 교육간담회를 앞두고 낙후된 전북 교육발전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갖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협동조합 설립이 확산되는 가운데 도민들의 의사를 결집하는 통로를 구축하고 공동제작 시스템 도입을 위한 지역신문 협동조합 설립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조창환 전북협의회장은 “최근 전북은 전주-완주 통합 여부가 이달말경 결정됨에 따라 결과여부를 두고 선거구 조정 등 정치권이 요동칠 것”이라며, “이런때일수록 지역민과 가장 밀접한 언론인 지역신문이 도민들의 가려움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본연의 의무에 충실해야한다.”고 밝혔다.

ⓒ (주)고창신문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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