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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 쌀값 인상 대책마련 강력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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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미 폐지 및 대선공약 쌀 직불금 지급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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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7일(목) 15:1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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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청 앞 광장에서 고창군농민회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에 대한 쌀값 생산비 23만원 보장을 주장하며 벼 야적시위를 시작했다. 고창군농민회는 쌀 목표가격을 생산비가 보장되는 23만원(80kg)으로 인상 보장하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농민회는 지난 8년간 물가는 24%가 올랐으나 쌀값은 불과 2.4%올랐다며 생산비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쌀 목표가격을 80kg당 23만원으로 보장해야한다는 것과 정부가 지난 대선 당시 공약한 쌀 고정 직불금을 1ha당 100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8년동안 17만원이었던 쌀 가격을 물가인상률과 상관없이 17만4천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농민회는 치솟는 물가와 매년 생산비는 인상되고 있는데 비해 쌀값은 매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참가한 한 농민은 “정부는 농업을 살리는 대신 죽이고 있다. 농업을 회생시킬 대안을 마련하기는 커녕 농산물 물가관리를 더욱 힘들게하고 있다. 소비자 물가를 잡는다면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쌀값을 내려받아 시장에 개입해 오히려 쌀값 안정화는 커녕 더 힘들게하고있다.”고 강하게 항의했다.
농민회는 공공비축미 수매를 당장 폐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농업과 농민을 살리기 위해서는 쌀 목표가격 23만원을 보장하고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를 시행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소비자 물가를 잡는다며 정부가 개입하여 농가 현실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농민들의 생산비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를 수매를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농민회는 농가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 정책을 당장 바꾸어야한다며 시위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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