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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겨울맞이 김장봉사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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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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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수) 10: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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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부안면새마을부녀회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김장봉사를 위한 김치를 절이고 있다.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서 비바람이 내리치는데도 부녀회장 및 부녀회원들이 모여 부지런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준비를 했다.
매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담는 김장이지만 기다리고 있을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다. 올해는 1,400여포기를 준비하여 마을회관과 고아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과 나눌 계획이다. 매년 1,000여포기를 담아 나눠오다가 올해에는 농협에서 400포기를 지원해줘 더욱 넉넉하게 준비할 수 있게되었다고 했다. 부안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그동안 젓갈, 미역 등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김장에 쓰일 양념을 준비하고, 부안면회장들이 직접 농사지은 배추들을 십시일반으로모아 부안면 37개 마을 등에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선자 부안면새마을부녀회장은 “모두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봉사를 하면 할수록 더욱 나누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 혼자보다 함께하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매년 느끼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을 위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목욕봉사와 겨울용품 구입 전달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김장봉사에는 정학수 전 농림식품수산부 차관 내외도 함께하여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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