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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희망투어 대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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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 "기회의 전북 명품 도시 고창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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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9일(수) 15:1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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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김완주 전북도지사가 17일 “2014 희망투어 대화마당”을 위해 고창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를 주제로 민선 5기 역점시책을 최종 점검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한 도와 군의 협력강화 및 도 발전역량 결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회의장, 이상범 이장단연합회장, 김한성 고창군귀농
귀촌협의회장, 강연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다수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의 도정 성과, 도민과의 대화, AI현장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민선 4기와 5기 동안 적극적으로 도정에 참여해 주고 응원해 주신 고창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취임하면서부터 제 소원은 ‘300만 도민 여러분!’이라고 불러보는 것이었다. 전북발전을 위해 세계 굴지의 기업을 유치하고 새만금특별법 제정과 개정, 새만금개발청 설치 등 다양한 일화를 소개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북발전에 사활을 걸고 노력해왔다. 처음 도지사로 취임하며 생각보다 더욱 어려운 현실에 처한 전북 현실에 통감하며 어떻게든 머무르고 찾아오는 전북을 만들기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다. 가장 역점시책으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삼고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기업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제는 중국이 부상하며 인접한 전북도에도 희망적인 여건이 조성되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 고창군민과 전북도민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창군은 다양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생물권보전지역을 바탕으로 “서해안권 제1의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해야하며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운곡지구 생태습지 복원,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전천후 테니스장 조성사업 등 군민 건의사항 청취 후 도비 10억 원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AI 방역초소를 찾아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방역에 임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면서 “AI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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