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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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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무소속 의원 퇴장 속 진행 난항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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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9일(월) 14:3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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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를 이끌어갈 제6대 후반기 군의회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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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래환 의장 | ⓒ (주)고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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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병익 부의장 | ⓒ (주)고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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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덕상 운영위원장 | ⓒ (주)고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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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상호 자치행정위원장 | ⓒ (주)고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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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금자 산업건설위원장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의회는 지난 3일 제2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에 민주당 박래환 의원(고창읍·신림면·아산면), 부의장에 민주당 조병익 의원(고창읍·신림면·아산면)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장선거에서 박래환 의원은 총10표 중 6표를 얻어 4표를 얻은 박현규 의원을 제치고 6대 하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조병익 의원이 9표를 얻어 1표를 득표한 조금자 의원을 누르고 부의장에 당선됐다.
박래환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후반기 의장이라는 대임을 맡겨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당선의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고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군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동료 의원들의 성원과 지원을 부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임 박 의장은 “전반기 의정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이만우 의장님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감을 마쳤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병익 의원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주어진 임기동안 의장님을 충실히 보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증진, 지역현안 등을 연구하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군민과 의원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틀째인 4일에는 운영위원장과 자치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오전 10시 열린 운영위원장 선거에서 1차 투표 결과 민주당 오덕상 의원 5표, 무소속 윤영식 의원 5표가 나와 2차 투표까지 갔다.
하지만 무소속 의원인 박현규, 윤영식, 임정호 의원이 민주당 소속의원들에게 불만을 표출하며 회의장을 퇴장, 민주당소속 7명의 의원만이 남은 가운데 2차투표가 치러졌으며 그 결과 오덕상(심원, 흥덕, 성내, 부안) 의원이 7표로 운영위원장에 선출됐다.
이어 열린 자치행정위원장 선거에서도 7명의 의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계속 진행됐으며 민주당 이상호(고수, 공음, 성송, 대산) 의원이 7표를 얻어 위원장에 선출됐다. 산업건설위원장 투표에서는 조금자(비례대표)의원이 5표를 획득해 2표를 얻은 조규철(고창, 아산, 신림) 의원을 제치고 위원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서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모두 독차지하게 됐다.
첫날 매끄럽게 이어졌던 의장, 부의장 선거와 달리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무소속의원들이 반발하면서 후반기에는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회가 시작전부터 삐그덕 거리며 갈등으로 시작,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각 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선출된 오덕상, 이상호, 조금자 위원장은 “고창군의회를 위해 선택해준 만큼 고창군민을 위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며 집행부가 역동적, 생산적, 효율적으로 행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의회가 견제·감시·협조 등 합리적 대안으로 군민이 보다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창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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