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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농특산품 부산에서 인기리에 판매

고추ㆍ흑 보리ㆍ자색 땅콩 등 매출액 2천만원 달성

2012년 09월 24일(월) 14:5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0일 ~ 22일까지 3일간 자매결연한 부산 동래구청에서 고창 농특산품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고창의 비옥한 황토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추, 검정보리, 자색땅콩 등 고품질의 농특산품 을 재배한 농가가 직접 상품으로 준비하여 농산물을 홍보, 판매한 결과 2000만원이라는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고창명품고추연구회(회장 이균영)에서 판매한 고추는 부산의 많은 소비자가 찾아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됐으며, 당초 동래구청 광장에서 3일간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동래구의 요청으로 지역 아파트 단지에 판매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내년에 필요한 품질 좋은 고창고추로 준비하기 위해 미리 주문을 하겠다는 소비자가 많아 행사에 참석한 연구회 회원들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농특산품 중에서도 복분자한과, 배, 송편, 자색땅콩 등은 가지고 간 물량이 부족하여 택배로 추가 주문을 받아 공급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래구에서는 11월중 절임배추 판매 행사도 함께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로 소비자와 직거래를 할 경우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고,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품 이 대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고창신문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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