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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다문화가족 위문 소통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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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4일(월) 15:1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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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경찰서(서장 조기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종성)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멀리 고국을 떠나 어렵게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9개)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한 여성은 시부모, 시누이 와 함께 살며, 넉넉지 못한 남편의 월급으로 두 자녀를 기르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으며, 암투병, 신체장애, 기초생활수급생활자로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는 가정을 방문, 위로하였다.
또한 고창군 다문화 가족 지원 센타장 과 함께 참석하여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 및 형편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자리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조기준 서장은“문화와 환경이 전혀 다른 이국에서 올바른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다문화 가정의 갈등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고, 다문화가정을 지속적으로 방문, 인권유린 방지와 질 좋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창군 죽림리에 거주하는 A씨(캄보디아)는 “서장님과 보안협력위원장님으로부터 직접 선물과 격려를 받아 한국경찰의 국민에 대한 고품격 치안서비스에 감사하며 살아가는데 많이 힘이 될 것이다.”라고 찬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주여성들이 문화적 차이로 적응치 못하고 가출인 등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들이 안정적인 삶을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변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시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앞서, 고창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불우하게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고용 사업장을 방문하여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격려와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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