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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민체육대회 “한판 승부”

군민의 장 김원식-안재운-류제관 수상

2014년 10월 13일(월) 11:4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제33회 고창군민체육대회가 지난 2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박우정 군수와 이상호 군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오성택 재경군민회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과 출향인, 군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아울러 제53회 군민의 날을 맞아 고창군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하고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문화체육장 김원식(73.남), 공익장 안재운(75.남), 산업근로장 류제관(58.남)씨를 대상으로 군민의 장 시상식이 개최됐다.
박우정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세계가 인정한 청정한 환경, 명품 생태도시로서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고창을 만들겠다. 군민과 출향인사 모두가 합심하여 성원해주시기 바라며, 고창이 가진 무궁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는 미래 희망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군민 화합 한마당 잔치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소득 증대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고창이 되도록 모두가 손을 맞잡고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군민체육대회는 14개 읍면이 동시에 공설운동장에 입장하여 화합과 단결, 소통을 표방하며 조화로운 입장식으로 시작됐다. 군민과 출향인이 하나 된 가운데 축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볼링, 육상, 단체줄넘기 등 모두 17개 종목에 걸쳐 군민체전이 대화합 한마당 큰잔치로 치러졌다. ▲종합우승 1위는 고창읍, 2위는 상하면, 3위는 부안면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바쁜 추수기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한 주민들은 선수로서, 응원단으로서 동분서주하면서 열띤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우람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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