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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모 썼어요" 모송노인대학 졸업식 '성료'

2014년 12월 10일(수) 10:5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2014년 제12기 고창군 모송노인대학(학장 류제구) 졸업식이 3일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지회장 정기수)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우정 군수, 김영건 산림조합장, 유관기관 단체장, 읍면 분회장 및 졸업생 등 140여명이 참석하여 뜻 깊은 졸업을 축하했다.
모송노인대학은 평생교육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급변하는 현대사회 적응능력을 키우고, 지역에서 존경받는 노인으로서 품위 향상, 잠재능력 재개발을 통해 보람 있는 여생이 되도록 돕고 있다.
모송노인대학은 지난 4월 110여명의 어르신이 입학했으며 금년 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아울러 성송면 최윤님(80), 고창읍 김점순(76) 어르신이 봉사상을 수상했다.
성송면에 산다는 유숙이(76) 졸업생은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식을 맞게 되어 서운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모송노인대학을 다니고 싶다”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졸업생들은 십시일반 모금하여 류제구 학장과 정기수 지회장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류제구 학장은 축사를 통해 “모송노인대학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군과 사회 변화의 주역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수 지회장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 하나로 눈·비를 헤치고 강의실로 모인 여러분은 존경받아 마땅하다”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졸업생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맡은 바 책무를 다해 온 여기 계신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잘 살고 행복한 고창이 될 수 있었다”며 “노년기에 멈추지 않고 제2의 인생을 각오한 여러분의 모습에 모든 군민을 대신하여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갑오회는 제12기 모송노인대학 졸업생들을 위해 졸업기념품을 후원했다.

하우람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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