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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국립원예특작과학원 MOU

농가 소득증대 및 상생 발전 도모

2015년 06월 29일(월) 11:1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고관달)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전국 최고의 브랜드를 자랑하는 고창수박을 비롯, 복분자, 인삼, 고추, 무, 배추 등 다양한 원예특작 작물들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 도입과 적용기술 보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25일 군청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고창군과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 교육 등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의 다양한 원예 및 특용작물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증시험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산하기관들은 지난 2014년부터 전북도로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4개과 1개부 9개 연구소에 500여명의 연구인력과 보조인력을 두고 있는 농업관련 전문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원예특작관련 품종개발과, 새로운 재배기술 연구, 병해충 방제, 시설원예 환경개선 등 원예특작분야의 다양한 시험 연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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