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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자라는 들판’ 청보리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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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원, 청보리방송국, 보릿골 체험마당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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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9일(수) 09: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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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대에서 제11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개막될 예정이다. 100여 ha를 뒤덮은 푸른물결은 “청보리밭, 그 이야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뭇사람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농업에 관광을 접목, ‘보리’를 테마로 시작한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우리나에서 손꼽히는 경관농업축제 중 하나다. 이른 봄부터 키 작은 보리밭을 보기 위한 방문객들이 농장을 찾아왔다. 또한 식물의 생장과정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번 농장을 방문하는 가족들도 있는 만큼 교육적으로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23일간 진행될 이번 축제는 상설행사로 보리밭 속 포토정원, 청보리방송국, 보릿골 체험마당(보리순강정만들기, 보리순 염색)이 운영되며 승마체험, 전통놀이체험(널뛰기, 외줄타기, 투호던지기)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이밖에도 관객어울마당으로 도전골든벨, 추억의 게임, 즉석 노래자랑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청보리밭동산 열린 체험 한마당’과 ‘청보리밭 도깨비 이야기 길’을 새로이 선보일 예정이다. ‘청보리밭동산 열린 체험 한마당’은 축제기간 중 주말 및 공휴일에 주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가족구성원이 함께 무대 위로 올라가 사회자가 진행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소정의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청보리밭 도깨비 이야기 길’은 잉어못-호랑이왕대밭-도깨비숲-백민기념관 일대를 배경으로 구전되던 이야기를 엮은 인형극이다. 인형극 속의 이야기를 따라 보리밭 샛길을 걷는 관광객들을 겨냥한 스탬프랠리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진영호 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장은 “그간 열 번의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었던 비결은 군행정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11회 고창청보리밭축제도 위원 및 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축제기간 중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일부구간은 교통이 통제된다. 행사장 입구는 선동삼거리, 출구는 청보리가든 방향 계동 삼거리로 지정할 예정이다. 청보리가든, 중여 방면은 진입이 통제된다. 또한 축제장내 도로에서는 지속적으로 주차단속을 실시한 예정으로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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