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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비만은 만병(萬病)의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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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와 뛰기, 어떤 것이 복부 비만에 좋을까?
■ 복부 호흡(呼吸)까지 단련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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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2일(화) 11: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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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병문
(고창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 ⓒ (주)고창신문 | ■ 걷기와 뛰기, 어떤 것이 복부 비만에 좋을까?
걷기 운동(Walking)은 칼로리 소모가 적은 편이지만 지방(fat) 소비에 효과적이며, 뛰기 운동(Running)은 칼로리 소모는 많지만 지방보다는 탄수화물(carbohydrate)을 더 많이 소모한다. 물론 뛰기가 칼로리 소모가 많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양의 운동을 했을 때, 걷기 운동(Walking)이 지방(fat) 소비 비율이 더 높으며 그래서 복부 지방을 빼는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뛰기 운동을 할 때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소모되는 비율이 걷기 운동 보다 크기 때문에 복부 지방 다이어트 효율 면에서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뛰기 운동(Running)은 탄수화물(carbohydrate) 소모가 많아 운동 후 허기감이 들고 극도로 몸이 피로해진다는 단점도 있다. 체력이 강한 사람들에겐 칼로리 소모가 많은 뛰기 운동이 같은 시간 많은 운동량을 낼 수 있기에 적합할 수 있지만, 체력이 약한 여성이나 복부 비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걷기 운동이 더욱 효과적인 운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복부 호흡(呼吸)까지 단련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일부 관절염이나 디스크 등의 질병이 평소 잘못된 자세의 잘못된 걸음걸이에서 유발될 수도 있는 만큼 바른 자세로 걷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복부 호흡(呼吸)까지 신경을 써서 아랫배를 단련하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이다.
바른 자세로 걷기 위해서는 우선 허리를 반듯하게 세우고 어깨를 편다. 시선은 전방 먼 곳을 바라보고 턱은 당기며, 아랫배에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속도는 일반 걸음걸이 보다는 약간 빠른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숨이 차며 땀이 날 정도가 돼야 운동에 도움이 된다. 걷는 속도에 맞춰 팔을 앞뒤로 적당히 흔들어 주는 것이 좋다.
하루 30분-1시간 정도를 꾸준히 걸어 준다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계속 걷다보면 운동량이 증가해 호흡이 가빠지고, 땀이 나며, 심장 박동이 증가한다. 유산소 운동을 통해 몸 안의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심근 경색이나 협심증 등의 순환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게다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복부 비만(肥滿)을 예방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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