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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군의원 당선자 공약 &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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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석 중 신인7, 재선3, 재입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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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1일(수) 18:2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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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가]선거구
조민규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조민규 고창군의원 [가]선거구 당선
고창군 군의원군의회의원선거 고창군 [가]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조민규 당선자가 2,571표를 받아 1등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조 당선자는 지난 2006년 7월부터 2009년 말까지 제5대 고창군의회의원 활동에 이어 두 번째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됐다.
‘젊은 일꾼’과 ‘발로 뛰는 군의원’을 전면으로 내세운 조 당선자는 지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낮게, 더 열심히 일할 것을 강조하며 득표활동을 이어왔다.
조 당선자는 ▲고인돌 공원 내 네츄럴 테마파크 조성 사업 추진 ▲신림면 자족기능 강화 및 생활개선 ▲관내 경제 활성화 ▲소규모 체육공원 조성 ▲주택 도시가스공급지원 조례 재개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당선자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발로 뛰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밥값은 하는 군의원, 누구에게나 친구 같은 군의원이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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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가]선거구
박래환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박래환 고창군의원 [가]선거구 당선
고창군 군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박래환 당선자가 두 번째로 높은 2,484표를 득표하여 3선에 성공했다.
박래환 당선자는 지난 제5대 고창군의회부터 의원으로 입성하여 현재 제6대 군의회의장을 맡고 있다. 박 당선자는 금번의 당선으로 3선에 성공하여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스포츠타운 조성과 전국대회 유치 ▲농업인이 대접받는 농군 육성 ▲고창읍성-노동저수지-덕산제 생태공원 조성 ▲성산등산로 공원화사업 추진 ▲동부권 보건진료소 유치 ▲오거리당산 문화재 지정추진 ▲고창읍사무소 신축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경영지원확대 ▲장애인 전용 복지관 신축 ▲신림저수지 둘레길 조성 ▲고부천·사실천·덕화천·하천정비사업 추진 등을 채택했다.
박 당선자는 “의정활동을 이어 계속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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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가]선거구
이경신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이경신 고창군의원 [가]선거구 당선
고창군 군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이경신 당선자가 2393표를 받으며 4위인 진남표(2,308표) 후보를 85표의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경신 당선자는 고창읍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득표율을 신림면에서 회복하며 [가]선거구의 막차를 탈 수 있었다.
이 당선자는 주요공약으로 ▲주민참여 예산 제도화 ▲집행부에 대한 균형 예산편성 요구와 대안 제시 ▲노인복지 및 주민편의를 위해 면단위 목욕탕 조기완공 추진 ▲정기적인 의정보고와 주민공청회를 통한 의견 수렴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을 집행부와 의회가 논의하여 유치 ▲전통시장 활성화 및 고창읍 주차난 해소 ▲고창읍과 신림면의 화합을 위한 산책로 개발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 당선자는 “고창군의 새싹이 되고 새 희망이 되겠다”며 “유권자 어르신 그리고 선·후배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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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나]선거구
최인규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최인규 고창군의원 [나]선거구 당선
고창군 군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최인규 당선자가 2,901표를 득표하여 고창군의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늘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제하로 한 최 당선자는 친밀감과 지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득표활동을 이어갔다. 최 당선자는 지역구인 북부권에 초점을 맞춘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앞선 의회에서 최 당선자는 부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 당선자는 공통적인 주요공약으로 ▲군민 가스통값 지원사업 추진 ▲농산물 최저가 보상제 조례개정 ▲부안면 오디잼 공장 유치를 통한 수매보장 ▲귀농인 정책 지원사업 확대 ▲심원면 일대 관광 벨트화 사업 추진 등을 내세웠다.
최 당선자는 “대안을 제시하며 견제하고, 도울 것은 돕는 의원이 되겠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발전을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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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나]선거구
이봉희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이봉희 고창군의원 [나]선거구 당선
고창군 군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이봉희 당선자가 2434표를 득표하여 3위인 오덕상(2204표) 후보를 230표 차이로 제치고 초선에 성공했다.
이 당선자는 ‘땀의 소중함을 아는 진짜 일꾼!’이라는 제하로 자신이 농민임을 강조, 친근함과 전문성을 내세워 득표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사회복지사이자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리를 맡아 봉사했음을 군민들에게 호소해왔다.
공약으로는 ▲노인전문요양센터와 작은목욕탕 건립 ▲관내 주요 농산물 전국 유통서비스센터 설치 ▲농산물 가공 생산시설 확충 ▲귀농인 지원을 위한 1:1 멘토링서비스 실시 및 전문자문위원단 구성 등을 제시했다.
이 당선자는 “저를 택하여주신 심원, 부안, 흥덕, 성내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이라며 “초심을 잊지 않고 면민들과 늘 가까이 있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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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다]선거구
이상호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이상호 고창군의원 [다]선거구 당선
고창군 군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이상호 당선자가 2,306표로 [다]선거구 최고득표율을 기록하며 한 번 더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기존 고창군의회에서 자치행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온 이 당선자는 그간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군의원의 권한 내에서 할 수 있는 비교적 현실적인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평이다.
이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우량 종자 보급시 전량 적기에 공급 ▲모든 농축산인이 공평한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조례안 개정 ▲성송면 계당지구 신규석산개발허가 저지 ▲문수산 진입로 확포장 및 주차장 확보, 화장실 신축 ▲대산 율촌·고수 지촌 마을 등 진입로 확포장 ▲무장-공음 지방도로 구조 개선 ▲마을공동급식사업 추진 등을 내세웠다.
이상호 당선자는 “언제나 군민의 편에 서 왔다”며 “행동하는 양심, 실천하는 공약, 함께하는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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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다]선거구
김영호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김영호 고창군의원 [다]선거구 당선
고창군 군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호 당선자가 2,140표를 득표하여 3위인 임정호(1,965) 후보를 175표 차이로 누르며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정년을 마친 김 당선자는 ‘고창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지역구민과의 친밀감을 도모해 왔다. 또한 농사일과 축산업을 병행하며 34년 간 농협생활을 정년퇴직으로 마무리하였음을 부각시키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샀다.
김 당선자는 스스로의 인격과 신용, 업무적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구민에게 지지를 호소해 왔다. 주요 공약으로는 ▲동절기 어려운 이웃과 무료한 노인, 일하고자 하는 장애인을 위한 부업 제공 ▲마을회관을 다용도 복지공간으로 활용·보완 ▲지역민을 위한 보고회 등 개최를 통한 화합발전 등을 제시했다.
김영호 당선자는 “아름다운 동행 덕분에 적은 힘을 크게 발휘할 수 있었다”며 “성원해주심에 감사하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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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라]선거구
조규철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조규철 고창군의원 [라]선거구 당선
고창군 군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조규철 당선자가 2,549표로 2위인 김기현(1,835) 당선자와 3위인 차남준(1,790)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그간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조 당선자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도 고창군의원[가]선거구에서 최다 득표로 당선한 경력이 있다. 현 고창군의회에서 한빛(영광)원전특위 위원이자 온배수저감대책협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 당선자는 선거구 개편에 따라 금번에는 [라]선거구로 출마했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공약으로는 ▲농어업 발전분야 공약 ▲지역 맞춤형 산업 발굴을 통한 균형 있는 소득 창출 ▲모든 계층에게 미치는 주민복지 ▲원전인근 지역 안전사고 대책마련 등의 큰 주제를 마련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나누었다.
조 당선자는 “선거기간 중 말씀하신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가슴 깊이 새기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진심의 정치를 군민여러분께 약속한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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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라]선거구
김기현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김기현 고창군의원 [라]선거구 당선
고창군 군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기현 당선자가 1,835표를 득표하며 3위인 1,790표를 득표한 차남준 후보를 45표 차로 아슬아슬하게 따돌리며 초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의 주요 공약으로는 ▲전문 농업 경영인 육성 ▲무장읍성 문화관광 명소화 ▲고창군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해풍고추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판로확보 ▲고창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록 ▲군민의 편의에 맞추는 행정으로의 개혁 등을 내세웠다.
김 당선자는 “군민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가 나고 자란 고창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30여 년간 농사를 지은 농부이자 농민운동가로서 WTO, 한미FTA, UR협상을 반대하는 경운기 전국투어, 도보행진 등을 이어왔다. 또한 한국농업경영인 고창군 회장, 농·어업 부채경감 심의위원, 흑미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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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비례대표로 선출된
새정연 박정숙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박정숙 새정연 비례대표 고창군의원 당선
고창군 군의회의원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이 27,767표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함에 따라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한 박정숙 당선자가 국회에 입성할 수 있게 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위인 통합진보당(7,023표)과 20,744표차를 기록하며 텃밭인 전북에서의 아성을 이어갔다.
박 당선자는 공약으로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 ▲어르신 복지 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모든 연령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제도 강화 ▲고창군의 농산물 경쟁력 강화 및 AI등 방역 대책 강화 ▲민의를 대변하는 고창군의회 등을 제시했다.
아산면에서 출생하여 민주당전라북도당 고창부안지역위원회 여성대책특별위원장, 고창군 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한 박 당선자는 30년 간의 자원봉사단체 및 여성단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 것을 피력했다.
박 당선자는 “고창군의 미래를 위한 엄한 감시자이자 따뜻한 지원가가 되어 고창군의회의 꽃을 피우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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