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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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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돈이 모이는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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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1일(수) 18:0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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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주시장으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온 송하진 당선자는 큰 어려움 없이 전북도지사 도전에 성공했다. | ⓒ (주)고창신문 | | 전라북도지사 선거에서 전북 유권자 150만3242명 중 90만29명이 투표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의 송하진 당선자가 59만9654표(69.23%)를 얻어 17만7142표(20.45%)를 얻은 새누리당의 박철곤 후보를 큰 격차로 제치고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6년부터 민선4, 5기 전주시장을 역임해온 송 당선자는 그간 쌓아올린 탄탄한 인지도에 힘입어 큰 어려움 없이 도청으로 입성하게 됐다.
송 당선자는 당선소감문을 통해 “무한 책임을 느낀다. 열심히 일하겠다”라며 “세월호 희사자의 명복을 빈다. 재난안전관리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뒤이어 “전북에, 사람과 돈이 모이게 하자”고 제안하며 “연간 1억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오게 노력하겠다. 문화예술체육을 창의적으로 활성화하겠다. 전북에 오면 어디서든 불편함 없도록 즐기고, 체험하고, 머무르고 가도록 토탈관광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민소득을 2배 이상 늘리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전통의 농업농촌을 살려 농촌까지 사람이 오게 하겠다. 젊은 세대를 위한 일자리도 늘리겠다. 전북전역을 자동차, 기계, 비행기, 농기계 등 100조원대의 탄소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복지사각지대, 출산, 육아, 보육, 교육, 인재양성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며 새만금개발을 최대한 앞당기고 공항, 항만, 철도, 마이스기반을 갖출 것임을 강조했다. 송 당선자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더 살피고, 보듬는 도지사가 되겠다. 전라북도의 미래를 폭넓게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 신뢰를 최우선으로 믿음직한 도지사가 되겠다. 전북발전을 위해, 혼신의 정열을 다 바치겠다”며 “송하진이, 앞장서겠다. 여러분에게, 따뜻이 다가가는 도지사가 되도록 하겠다”는 말로 당선소감을 마쳤다.
한편, 송하진 당선자는 선거기간 중 핵심공약으로 ▲재난안전 통합지휘권 확립 ▲전북 농생명 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북관광 패스라인 구축 ▲탄소산업 4대 전략기지 조성 ▲자원순환 농산어촌마을조성 등을 제시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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