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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 생태체험장, 지역 사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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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지고 가꾸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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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6일(목) 12:2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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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등학교(교장 유병회)가 지난해 5월부터 조성한 생태체험장이 지역 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창초등학교가 생태체험장을 조성한 이유는 동․식물의 생장을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체험중심의 환경과 생명 존중의식을 키우며 창의력과 인성을 키워 아이들의 꿈을 키워가기 위해서라고 한다.
현재 고창초등학교 생태체험장은 크게 생태체험장, 버섯 재배장, 동물 사육장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생태체험장에는 시계꽃을 포함한 100여종의 관상식물과 야생화, 매실나무 및 블루베리, 채소류 등을 재배하여 우리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식물과 계절적 요소를 고려하여 연중 식물을 보고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버섯 재배장에는 영지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재배하여 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여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고창초등학교는 교육청 지정 경제 연구학교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데, 버섯 재배 후 수확물을 연구학교와 연계하여 학생 및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알뜰 시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 사육장에서는 토종닭, 오골계, 금계 등 관상용 조류, 토끼를 사육하고 있다. 사육장에서 기르고 있는 동물들은 학교 예산 및 지역 주민들의 기증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 사육되고 있다.
고창초 생태체험장은 학교 교과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지도되고 있으며, 신기한 볼거리들을 관찰하기 위해 학생들이 아침시간, 점심시간, 기타 휴식 시간 등을 활용해 구름처럼 몰려들고 있어 탐구학습과 인성지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고창초를 찾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생태체험장 조성 운영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작년에는 환경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고창초등학교 생태체험장은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의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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