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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전 군수 12년 마무리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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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눈시울 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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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2일(수) 16:3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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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희망도시로서 고창군을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1번지로 만든 이강수 군수는 30일 2002년부터 숨 가쁘게 진행된 12년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군수는 이날 아침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군청 내 부서 순방을 통해 공무원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이어 고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급식 봉사를 한 후 함께 오찬을 나눴다.
오후에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퇴임식에는 박우정 군수 당선인, 박래환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임동규ㆍ오균호 도의원, 이호근ㆍ장명식 도의원 당선자, 군의원 당선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과 군의회, 농협은행고창군지부, 이장단협의회, 고창수협, 고창군공노조, 농어업인회의소 등 많은 기관 단체에서 이강수 군수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민선3ㆍ4ㆍ5기의 공적을 기렸다.
이 군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12년간 군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기관단체장, 출향인 및 공직자에게 고맙다”며 “많은 분들의 애정과 격려 덕분에 고창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수박ㆍ복분자 등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브랜드 육성, 국내 최초로 농업에 관광을 접목시켜 성공시킨 청보리밭축제, 흥덕농공단지와 고창일반산단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현대종금ㆍ매일유업 등 유량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석정온천 관광지 개발로 머물러가는 고창 관광 실현,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고창읍성주변 문화체험거리 조성, 무장읍성권역개발 등 역사문화형 관광도시, 작은목욕탕ㆍ도서관ㆍ영화관을 통해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성장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6.4지방선거에서 민선6기를 새롭게 이끌어 갈 리더로 선택 된 박우정 군수 당선인을 축하드린다”고 전하며, “청정한 환경과 풍요로운 문화유산, 개발 잠재력이 가득한 지역특성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고창, 세계 속 1등으로 기억 될 고창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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