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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보존회, ‘놀이푸리’공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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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노인요양병원 방문, 시끌벅적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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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03일(목) 14:5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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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 이하 농악보존회) 지난 6월 20일(금) 오후 2시, 고창노인요양병원에서 2014년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놀이푸리’ 공연을 가졌다.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은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공연을 하는 사업으로 고창군과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농악보존회는 고창노인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의 공연을 하였고 고깔소고춤, 수건춤, 고창농악판굿이 차례로 선보였다.
먼저 고깔소고춤은 고창농악을 배우기위해 전수관에 상주하며 학습하고있는 연수생들(이한울, 이나경, 문기태)이 공연의 문을 열었다. 20대 대학생들의 풋풋한 모습에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와 뜨거운 박수가 화답했다.
두 번째로 본 단체 이명훈 회장의 수건춤이 이어졌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48호 김광숙의 수건춤을 배워온 이명훈 회장이 이번 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어진 고창농악 이수자들의 고창농악 판굿이 펼쳐졌다. 고창농악 이수자들의 신명난 가락이 흘러나오자 어르신들의 어깨가 절로 들썩였다.
고창노인요양병원 신남섭 부장은 “평소 조용한 병원에서 간만에 활기찬 농악소리와 함께 어르신들의 박수소리에 시끌벅적한 한마당이 펼쳐졌다. 어르신들과 직원들 모두 공연을 보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풀고 즐기는 시간이었다”며 공연소감을 전했다.
농악보존회는 “놀이푸리라는 제목처럼 한바탕 놀고 즐기며 풀어내는 시간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고창노인요양병원의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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