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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7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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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결정… 무소속 재입당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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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0일(목) 11:3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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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7대 고창군의회 의장단이 선출됐다.
왼쪽부터 이상호 의장, 조규철 부의장, 이경신 운영위원회장, 김기현 자치행정위원장, 이봉희 산업건설위원장. | ⓒ (주)고창신문 | |
지난 7일, 고창군의회는 제219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제7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의장으로는 이상호(고수면·공음면·성송면·대산면), 부의장으로는 조민규(고창읍·신림면)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오전부터 시작된 이날 임시회에서 이상호 의원은 만장일치로 7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부의장 선거 역시 조민규 의원이 전 의원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상호 의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6대에 이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도록 믿어준 군민들에게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부족한 저를 믿어주신 동료 의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하관계로서의 의장이 아닌 동료의원으로서 의장이자 ‘일꾼’으로서 일할 것”며 “언제나 군민들을 위해 의정에 임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화합과 발전에 힘쓰는 의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아낌없는 조언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말로 소회를 마쳤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조민규 의원은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소신 있는 군의회가 되도록 나부터 노력하겠다”며 “동료 의원들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겠다. 아울러 이상호 의장을 보좌하여 군의회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운영위원장과 자치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및 위원을 구성했다. 운영위원회에는 이경신(고창읍·신림면)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 위원으로는 김영호·김기현·조민규·조규철 의원이 소속됐다. 자치행정위원회에는 김기현(아산면·무장면·상하면·해리면)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 위원으로는 박정숙·김영호·조민규·조규철 의원이 소속됐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봉희(심원면·흥덕면·성내면·부안면)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 위원으로는 이경신·박래환·최인규 의원이 소속됐다.
제7대 군의회는 7명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3명의 무소속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전북권 무소속 돌풍이 불어왔지만 고창은 피해간 모양새다.
또한 무소속으로 당선된 조민규·박래환·최인규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재입당할 것인지 여부도 군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주당계의 텃밭인 고창은 타 정당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창에서는 민주당계의 독주를 막기 위해 무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현재 고창은 군수와 도의원은 모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며 군의회만 새정치민주연합과 무소속이 10:3으로 나뉜 상태다. 만약 무소속 의원들 중 몇 명이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입당하게 된다면 이미 기울어져있는 무게중심이 완전히 넘어갈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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