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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Family 5563 정착”적극 추진

귀농선배 멘토단 구성… 양질교육 제공

2014년 07월 22일(화) 15:1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Family 5563 정착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 중 귀농선배로 구성된 멘토단의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 멘토 농가를 방문하고, 귀농 새내기들이 초기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멘토와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귀농귀촌협의회의 영농ㆍ실습ㆍ농기계 조작 교육 역시 교육생들로부터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는 평이 뒤따르고 있다.
고창군 귀농귀촌학교는 교육시설(교육장, 숙소, 식당 포함) 1,151㎡에 영농실습장 23,760㎡, 하우스 1,320㎡(4동)를 구축하여 작물 및 약초 재배, 영농기계 실습, 고구마, 콩, 베리류 등 다양한 작목의 농사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결심했을 때는 반드시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충실히 영농교육을 이수하고, 귀농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낮선 땅에서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창귀농귀촌협의회와 함께 귀농귀촌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 제공과 선배농가와 교류, 기술 습득,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귀농귀촌학교는 무장면과 공음면 경계에 있는 구 신왕초등학교(공음면 왕제산로 502)를 리모델링하여 운영 중이다.
고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군으로 전입한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금년 11월 말까지 총 22차 120시간을 교육하고, 상담 및 정보제공, 귀농 선배들과의 만남의 장을 운영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재능 기부활동도 펼치고 있다.

하우람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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