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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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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 환경조성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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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2일(화) 15:3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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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는 지난 10일 “다문화가정 2세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이 지원하고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재)이 후원했으며, 다문화가족과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 및 다문화 관련기관, 유관기관 담당자 및 다문화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발전연구원 박신규 박사는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사업결과로 본 이중 언어 환경조성사업의 방향과 비전”, 전북대 이은미 교수는 “다문화 2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문화사회 환경조성”, 전북도교육청 민완성 장학사는 “다문화자녀의 진로개발을 위한 효과적인 방향”이란 주제로 심도 깊은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에 이어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의 사회로 이순옥 임실 다문화가족센터장, 우석대 이성희 교수, 흥덕초 홍성의 교감의 토론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재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600여 명 중 중학생 이상이 110명이 넘는 상황이다. 이번 포럼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진로에 대한 각계의 연구 및 토론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의 방향성을 찾고 다문화정책 및 지자체의 다문화사업 추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산면에 살고 있는 강종구 씨는 “포럼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현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성장과 관련하여 이중 언어 교육과 진로라는 적절한 주제 선정으로 호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더욱 신경 쓸 방침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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