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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어업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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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유통개선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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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3일(수) 17:2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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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농어업회의소는 지난달 31일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농수산물유통 문제점과 개선점은?’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주제의 핵심인 유통은 생산과 더불어 농민들이 안고 있는 가장 큰 고민거리다. 작물을 선정함에 있어서도 판로를 생각해야 하고, 제값 받을 수 있을 지 걱정해야 하는 농민들 입장인 만큼 이번 토론회는 개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토론회에 앞서 참석자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전라북도 유통가공과 최재용 과장이 ‘유통가공분야 정책방향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농협중앙회 전라북도 지역본부 김영일 단장이 ‘로컬푸드의 가치와 활용 그리고 새로운 유통트렌드’에 대해서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 고창군 지역전략과 이길현 과장이 ‘유통채널의 진화에 따른 고창군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참바다영어조합법인 대표이자 바이전북협의회 회장인 김종학 대표가 ‘참바다의 성공사례’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다. 농민대표로는 좋은이웃영농조합법인의 김창엽 대표가 농민들이 가져야 할 유통마인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지역농업네트워크의 최문식 지사장을 좌장으로 한 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고창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로컬푸드 판매장에 대한 아쉬움과 황토배기유통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등 농수산물유통에 대한 농어민들의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토론회에는 폭염을 뚫고 70여 명의 농어업회의소 회원들이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
고창군농어업회의소 신연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쌀시장 전면 개방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더욱 더 단결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여 어려움을 넘어서자”며 농정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더불어 농어업회의소에 힘을 실어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토론회가 끝난 뒤에는 박우정 군수와의 간담회를 겸한 만찬이 이어져 많은 회원들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고창군농어업회의소는 농어민과 농어민단체를 대표하는 대의기구이자 농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위해 지난 2013년 초, 고창군의 여러 농업 ․ 어업 관련 단체가 모여 설립하였으며 고창군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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