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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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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개방 반대투쟁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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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2일(화) 14:2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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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민회는 오늘(1일) 오전 10시, 고창군청 앞에서 ‘쌀 전면개방 반대투쟁을 위한 전국시군동시다발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성기 고창군농민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쌀 전면개방 저지를 외쳤다. 조성기 고창군농민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수확기에 찾아온 잦은 비로 곡식이 죽어가고 있다”며 “국내 농업이 봉착한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우리가 모이면 달라질 수 있다”며 “정부의 의지를 꺾는 한 해가 되자”는 말로 각오를 다졌다.
인사말 뒤에는 농민회원들이 의견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농민회 김용태 협개위원장은 “필리핀과 일본 등 주변국은 우리나라와 사정이 다르다”며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민들은 풍년이 들어도 가격이 폭락해 울상”이라며 “끊임없이 노력해 한·중 FTA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회원들의 발언 뒤에는 기자회견문 낭독과 길거리 선전전이 이어졌다. 고창군농민회는 대열을 이뤄 고창군청에서 터미널까지 도보로 향하며 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길거리 선전전을 이어갔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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