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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몫-10대 프로젝트 본격 가동!

전북은 지금

2017년 02월 06일(월) 14: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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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창신문

');◆송하진지사,“변화의 시기‘전북 몫 찾기’프레임 추진”
▶ 대선 공약사업 전북 몫 원년, 2018-2019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 전라도 천년 프로젝트 시동,‘2020 전북 대도약’핵심 과제 역점 추진
▶ 인사, 예산, 정책, 국토종합발전계획에 호남 아닌 전북 독자 권역 몫 요구
▶ 전북 몫 찾기 9개 분야 세부추진계획 수립해 대선정국 적극적 대응

◆ 2017 올 한해 10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계획 확정 도정 집중
▶ U-20 월드컵,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국제행사 연계 위상 확보
▶‘2017 전북방문의 해’선포, 전북투어패스 전면 시행 토탈관광 실현
▶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농생명산업융복합벨트 등 미래 경쟁력‘삼락농정 ’추진
▶ 탄소산업클러스터, 초고강도탄소섬유 개발 등‘탄소산업’외연 확대
▶ 새만금 국제공항 타당성 확보, 2023 세계 잼버리 새만금 유치 총력
▶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지역성장 거점 구축,‘금융타운’특~화 조성



□ 대선정국,‘호남’프레임 탈피,‘전북 몫 찾기’적극 추진
○ 전북도가 올 한해‘전북 몫 찾기’와‘2017 10대 핵심 프로젝트’ 가동을 통해 전라북도의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 송하진 지사는 제19대 대선이 치러지는 올 2017년을‘전북 몫 찾기’의 원년으로 삼고,‘호남’프레임으로부터 벗어나 전북 독자권역의 발전을 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송 지사는“영남은 TK, PK로 구분해 정책, 예산, 인사부터 정치적 대우에 이르기까지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을 독자적인 지역권으로 인정하고 있다”며“그러나 호남은 문화와 정서가 확연히 다른데도 전북과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어 지역적인 차별을 받아온 게 사실”이라고 전제했다. 또한“호남내에서도 광주․전남은 주류고 전북은 비주류로 여겨 광주와 전남에 편중된 지원을 해놓고 호남 몫을 챙겨줬다고 하는 전북 소외의 일상화, 전북소외에 대한 무감각 현상이 만연되었다”며“올 한해 조기대선 등 변화의 정국에서‘전북 몫’을 확실히 챙겨나가는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도는 이에 따라‘전북 몫 찾기’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우선 대선 공약사업과 2018~2019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전라도 천년 프로젝트, 대규모 사업이 완공될 2020년을 겨냥한 2020 전북 대도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또 새로운 정부 장차관 임명 시에 전북 몫을 요구하고, 전라선 고속철도 증편,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등의 국가사업 정상화를 강력하게 요구해 나갈 계획이다.


○ 국토종합발전계획과 같은 정부의 중장기계획에서도 전북을 독자권역으로 인식,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논리개발도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 송 지사는“‘전북 몫 찾기’는 균형 발전을 하자는 하나의 상징적 구호다.”라며“그러나 상징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해 전북 몫 찾기를 위한 추진계획을 9개 분야로 나눠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있고, 대선공약에서부터 국가예산, 인사, 정체성 확립, 도민 참여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통해서‘전북 몫 찾 기’를 전북 민심의 큰 흐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 절문근사(切問近思)의 정신으로 2017 10대 프로젝트 성과 견인!
○ 전북도는‘전북 몫 찾기’와 함께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 도정 3대 핵심과제의 결실을 높여 나가기 위해 2017년 전북도정 10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도정의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 2020년에는 전북도가 꾸준히 추진해 온 새만금 1단계 SOC가 마무리되고, 탄소특화국가산단 조성, 새만금 동서2축·남북2축 완공, 새만금 농업용지 및 신항만 완공, 새만금공항 및 금융타운 착공 등 전북발전을 견인할 대규모 사업들의 전환점이 예정돼 있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올 한해를 2020년 대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삼고,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 먼저‘2017 FIFA U-20 월드컵’과‘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리는 올해를‘2017 전북방문의 해’로 삼아 2월 중 선포식을 갖고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해 관광객 3,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5대 분야 30개 세부실행과제를 추진한다.

○ 또한 민선6기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추진하고‘여성농업인 생생바우처 카드’나‘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도입’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농생명산업 융복합벨트 구축’을 병행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탄소산업은 지난 해 탄소산업육성법 제정, 탄소산업 클러스터 예비 타당성 통과에 이어 탄소산업클러스터 구축과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을 통해 탄력을 더 할 예정이다.

○ 또 올 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한국식품연구원 이전을 끝으로 12개 공공기관의 전북혁신도시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혁신 도시를 농생명 허브, 연기금 특화 금융타운으로 육성해 지역발전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송하진 지사는“2017년은 대선이 치러지고,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결정이 이루어지는 등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매우 중차대한 시기”라며“전라도 정도 천년을 1년 앞두고 그간 호남이란 이름으로 소외받아 온‘전북 몫 찾기’에 적극 나서고, 10대 핵심프로젝트를 잘 이끌어 결실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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