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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명품교육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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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글로벌 인재육성은 고창군 발전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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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6일(월) 14:3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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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 교육에 대한 투자는 다음세대를 위한 밑거름 】
학생들이 어느 지역에 사느냐가 학력을 좌우하는 현상이 한층 뚜렷해지며 지역 간 학력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는 오늘날, 다음 세대를 약속하는 지역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는 아무리 많이 해도 아깝지 않다 할 수 있다.
이에 고창군은 “교육 사업이야 말로 우리 고창군의 꿈과 희망을 일궈나가는데 필요한 제1의 사업”이라는 박우정 군수의 교육적 신념 아래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창의적 인성을 함양하고 학습 의욕을 증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 해 고창군은 으뜸인재 육성사업에 2억 원을 지원해 지역 내 6개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1명, 연세대 8명, 고려대 5명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대학에 98명, 지역우수대학에 28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3억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글로벌 인재육성과 영어체험학습센터 운영, 그리고 해외연수체험을 지원했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살리는 예·체능분야에도 1억2000여만 원을 지원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도·농간 교육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강남 유명학원 강사와 입시전문가를 초빙하여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지역 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수 과목의 전략적 학습방법과 최신 대학 입시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시간을 마련하여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현장 실현 】
고창군은 이와 함께 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위한 ‘돌봄 교실’과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 생업으로 바쁜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으며,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인재를 양성하여 교육걱정 없는 고창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연간 2억 원 가량의 예산이 지원되는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개인상담 351명, 집단상담 2200여명 등 지원을 하였으며,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청소년특별지원사업」을 운영, 8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공고히 하여 가출과 학교폭력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보호하며 건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서부터 성장기의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88개소 7530여명의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20억여 원을 들여 친환경 농산물과, 무상급식을 제공으로 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등 다양한 정책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 명품 교육도시 기반을 위한 신규투자 】
고창군은 올해 기존의 성과와 단계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예산 80억원을 들여 교육발전 공동체와의 협력 강화, 경쟁력을 갖춘 명문학교 육성,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도시 조성에 열정을 쏟을 방침이다.
먼저 5억 원을 투입해 학교 운동장을 천연잔디가 자라는 운동장으로 교체해 학생들과 군민들에게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9억원을 투입해 유스호스텔과 청소년수련관을 리모델링해 낡은 시설을 안전하고 현대화된 시설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교과서에서 배우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인들의 삶과 열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센터의 운영비 3000만 원을 지원하고 학교 수업 후 지역공동체와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방과 후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마을학교와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을 대출받아 공부하는 지역출신 대학생들이 재학기간 중 학업에 전념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도비를 확보하는 등 신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특색 있는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
한편 고창군장학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과 전주 장학숙에는 160여명의 학생들이 입사해 저렴한 비용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있으며, 입사생들은 지난 여름방학을 맞아 고창행복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최 8회째를 맞는 과학캠프를 통해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학생들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이야기가 있는 과학실험’이라는 주제를 갖고 어려운 과학이론을 다양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하여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수업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고창군 장학재단에서는 역점사업으로 5000만원을 확보해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적이 우수하고 리더십이 강한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학업의욕 고취를 위한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 함께하는 평생교육, 행복한 고창군민 】
고창군은 군민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자기발전의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도록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차 협약에 따른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계약학과(농생명과학과)의 지속적인 운영은 농업에 종사하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교육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치매예방지도사 등 5개의 평생교육과정은 민간자격시험에도 응시할 수 있어 교육생들에게 성취감 함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을 크게 불러 일으켰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된 성인문해교육은 어르신들이 사회·문화적 소외감으로부터 벗어나 능동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사회 통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기초질서 지키기, 품격 있는 여성에티켓 등 고창군민이면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된 명품 교양강좌는 이장연합회, 바르게살기, 여성단체 등 3개 단체가 참여하여 9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고창군은 예산을 두 배로 확보하여 더 많은 단체와 군민이 참여하는 이름 그대로 명품 교양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교육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고 시대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통해 지식과 정보 습득은 물론 자아실현으로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명품 고창건설에 전력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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