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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귀농귀촌도시부문 대상

"귀농귀촌 정책" 성공적인 대한민국 롤 모델 인정

2017년 04월 06일(목) 23:1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3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7회 2017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귀농귀촌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각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살려 창조적 아이디어를 토대로 모범사례가 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귀농귀촌 도시부문 브랜드대상에 선정된 고창군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되어 천혜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복분자, 수박, 멜론, 고추, 땅콩 등 전국 최고 품질의 특산물이 많아 귀농귀촌인이 정착하기에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귀농귀촌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07년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영농정착금·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 재정적인 지원 뿐 아니라 귀농귀촌학교를 통한 정착 지원 교육 등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펼쳐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1800여명의 도시민이 정착하면서 귀농귀촌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을 위해 민간단체인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를 고창군 귀농어·귀촌 종합지원센터로 지정하여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귀농귀촌정책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전국 귀농귀촌인들의 창업 메카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6차 산업과 고소득 창출을 위한 귀농귀촌 교육의 거점 마련으로 귀농귀촌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군수는 “한국인의 본향, 고창군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청정하고 정감 있는 자연생태도시이며 농어업, 역사, 문화, 관광자원이 매우 풍부한 고장”이라며 “함께 어울려 가장 행복하게 살기 좋은 고창군에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도시민들이 보다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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