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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아산면 ‘제10회 아산면민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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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과 재외군민 친목 다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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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0일(목) 11:2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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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0회 아산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 아산면에서 11일 대아초등학교 교정에서 면민과 재외군민이 하나 되는 ‘제10회 아산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산면민회(회장 강택희)와 아산면사무소(면장 박호인) 주관으로 열린 이번 면민의 날 행사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최인규 군의장, 전라북도의회 장명식·이호근 도의원, 김기현·박정숙·조규철 군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최영현 재경아산청년회장을 비롯한 재경‧재전 향우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초대 면민회장인 노창선 씨가 면민의 장을 수상했으며 체육발전유공자로 김철주, 김태경씨가 선정돼 공로패를 수상했다. 기념식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민속놀이, 체육행사와 더불어 면민한마당, 행운권 추첨 등 면민이 어우러져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택희 아산면민회장은 “면민과 각지의 여러 재외군민들을 모시고 화합의 아산면 큰잔치 한마당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산면민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아산면과 고창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우정 군수는 “면민의 날 행사를 통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모두가 오순도순 어우러져 편안하게 지낼 수 있고 자긍심을 가지며 지역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고창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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