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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1마을 1명소 가꾸기 적극 추진

주민 손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2017년 04월 20일(목) 13:00 [(주)고창신문]

 

↑↑ 부안면에서 마을마다 1개소 이상 특색 있는 명소를 만들고 가꾸는데 면민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

ⓒ (주)고창신문

부안면에서 마을마다 1개소 이상 특색 있는 명소를 만들고 가꾸는데 면민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부안면은 마을 진입로, 회관 앞 등 빈 공터에 꽃과 나무 등을 식재하고 담장 벽화 그리기, 하천변에는 9, 10월에 만개하는 뚱딴지(돼지감자)를 심는 등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주촌마을에서는 지난 10일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마을 1명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꽃길 조성을 했다.
영농철을 맞아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진입로에 방치된 공터를 활용해 철쭉나무, 단풍나무 등 100여주를 식재했다.
주촌마을 이재훈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솔선수범해 마을가꾸기에 참여하여 매우 뿌듯하고 보람차다”며 “올해 1마을 1명소 가꾸기에 적극 참여해 마을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면은 올해 아끼고 보호할 가치 있는 작은 명소를 가꿔 면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1마을 1명소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6개 마을에 명소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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