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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초등학교, NIE(신문활용교육) 공개수업

고창신문 활용 기사에 대한 느낌과 의견 교환

2017년 04월 28일(금) 23:1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흥덕초등학교(교장 최석진)는 흥덕면 소재지에 1909년 5월 1일 개교하여 105주년을 맞이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건강한 민주시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며, 교직원은 사랑과 열정으로 헌신하며 80명의 꿈나무들에게 기초․기본학력을 갖추고 배려와 사랑으로 꿈을 키우고, 학부모들도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주는 학교이다.
지난 18일 흥덕초등학교에서 NIE(신문활용 교육) 공개 시간을 갖고 최수빈(6학년 담임)선생과 학생들이 요즘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고장에서 일어난 일과 우리나라 및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며, 지역신문인 고창신문 기사를 보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주제는 우리 지역의 소식과 신문기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은 고창신문을 보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각자가 인상 깊었던 기사를 골라 스크랩하고 왜 그 기사를 선택했는지 생각할 시간을 가졌으며, 새롭게 알게 된 점과 기사를 읽고 느낀 생각을 글로 쓴후. 그것을 발표하고 다른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윤충성 학생은 「생물권보전지역 지정과 고창 5대 핵심지역」을 가장 인상 깊은 기사로 꼽으며 “우리 지역이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환경이 좋고 다양한 동·식물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흥덕초 배구부원인 김광호, 김한결 학생은 「고창군협회장배 배구대회」에 대한 기사를 보고 “우리 고창에서 배구 대회가 열린 것이 인상 깊고, 앞으로 대회가 더 발전해서 전북과 전국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고동희 학생은 「6.25 양민희생자 합동 위령제」 기사에 대해 “6.25 전쟁으로 도내에서 고창지역이 가장 희생자가 많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죄 없는 양민들까지 억울하게 희생되었다는 점이 안타까웠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진원탁 학생은 기사 「자랑스런 고창경찰 선정 표창」에 흥덕초등학교 전담 경찰관 김대수 경사가 선발”된 것과 이권신 학생은 “기사에 실린 야생화 사진이 정말 예쁘다. 어린 순과 꽃을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주희, 이하연 학생은 고창군에서 운영하는 「프리데이 두물마당」에 대해 “어린 동생 때문에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어린 시절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의견을 나눈 후, 일반적인 신문과 우리 지역 신문의 차이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소식을 알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신문보다는 우리 지역 신문을 보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스스로 내릴 수 있었다.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 김경순(진원탁 어머니)씨는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과 인터넷에서 흥미위주의 동영상을 보는 게 전부인데 신문이 생소할 수 있으나 다양한 시각에서 각종 정보를 볼 수 있다고 알려 준 수업으로 많은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며 수업을 계기로 지역신문과 더 친근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수업을 담당한 최수빈 선생은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 수많은 소식들을 접하지만 지역신문을 통한 수업으로 아이들이 자세히 읽어보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활동적으로 발표해 의견을 나누게 되었다”며 평소에 잘 펼쳐들지 않았던 신문일지라도 이러한 수업을 통해 지역 소식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교육은 2017년에 고창신문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 NIE사업 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서 흥덕초등학교에서 첫 번째 공개수업이 이루어 졌으며 금년말까지 선정된 관내 7개 학교의 NIE 공개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김희경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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