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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의 올림픽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

학생회 주최로 계획 진행 새로운 대회로 거듭나

2017년 05월 23일(화) 22:2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고등학교(교장 이황근)는 10일, 11일 이틀에 걸쳐 교내체육제전을 개최했다. 올해의 체육대회는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년 해오던 고정된 대회와는 다른 학생회 주최로 계획하고 진행하는 새로운 대회로 거듭나 진행되었다. 체육제전은 학생들의 다양한 개성과 참여를 뒷받침하듯 축구, 농구, 족구, 배구, 탁구의 구기종목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6인7각 달리기 등의 다채로운 종목으로 이루어졌다. 첫째 날인 10일에 각 경기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을 거쳐 둘째 날 11일에 경기 결승을 치렀다. Dream & Challenge (꿈과 도전)을 모토로 한 이번 체육제전의 두드러진 특징은 올림픽의 입장식을 재현한 것이었다. 전교 학생들이 한 학급씩 입장하며 자신들이 친구들과 함께 짠 입장멘트와 입장 퍼포먼스를 하는 것으로 시작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3학년 7반은 학교에서의 마지막 체육제전에 열정을 불사르듯 “Hot nigga-Bobby shmurda”라는 배경음악까지 준비하여 다함께 함성을 외치며 춤추는 퍼포먼스를 준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은 사제동행경기라고 하여 각 반 담임 선생님이나 부담임 선생님들도 학급 학생들과 함께 경기에 임하였다. 그 중 6인 7각 경기는 선생님과 다섯 명의 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구호를 외치며 걸어나가는 경기였는데, 마치 함께 노력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교육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7학년도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이었던 교내체육제전은 그 우승이 1학년 6반, 2학년 6반, 3학년 2반에게 돌아감으로써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우승반 담임 선생님이신 3학년 2반 우혜린선생님은 “학생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어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말했고, 전년도와 다른 더욱 발전된 올해의 체육제전은 내년을 더 기대할 수 있게 했다. 비록 상대적 승자는 각 학년 한반이었지만, 진정한 승자는 이 체육제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 전부로, 그 열정을 박수쳐주고 싶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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