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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근 의원 "제값 받는 농업대책 필요"

도의회 임시회서 삼락농정 계획안 질의

2015년 10월 19일(월) 13:54 [(주)고창신문]

 

 

↑↑ 이호근 의원

ⓒ (주)고창신문

 

지난 14일 개최된 전라북도의회 제325회 임시회에서 이호근 도의원이 ‘제값 받는 농업’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도정질의에 나선 이 의원은 전라북도에 △전북도의 삼락농정 진행성과와 구체적 계획수립 △전북도 쌀산업 경쟁력 확보방안 △‘동학농민혁명 문화권’ 발판 마련 촉구 △생물권보전지역 관리대책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이 의원은 송하진 도지사의 대표적 공약사업인 △삼락농정 진행성과와 구체적 계획에 대해 “삼락농정이 전북도 농업현실을 진단하고 농정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대응책으로 마련된 것이었다면, 앞으로 중단할 사업과 적용할 사업이 무엇인지 가시적으로 나와야할 때”라며 “2016년도 발굴된 중점사업은 무엇이며, 삼락농정에 투입되는 사업비 규모와 재원 확보 방안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전북 쌀산업 경쟁력 확보방안에 대해 “인근인 전라남도는 쌀 직불금으로 도비 200억 가량을 지원하고 있으나 우리 도는 100억을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쌀직불금의 도비 비용부담을 현재보다 높이고 지원 한도규모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호근 의원은 “도내 230여 개의 쌀 브랜드에 대한 관리방안을 재고해야 하다”고 말했다.

이호근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문화관 조성에 관련해서는 “전북도에서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생물권보전지역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 사업 359억 원 중 순도비는 7%인 25억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고창군과 생물권보전지역 보존을 위한 관리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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