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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초등학교 '판소리 영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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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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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1일(금) 17:2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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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아산면에 소재한 대아초등학교(교장 윤재성)는 지난 7일 대아교육가족이 함께하는 고창판소리 영화여행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과 희망하는 학부모, 조부모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참여하였다.
관람한 영화는 ‘도리화가’로서, 고창의 대표적 위인이자 조선 후기 널리 퍼져 있던 판소리를 여섯 마당으로 정리하고 동리정사를 중심으로 명창을 양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과 조선 최초의 여성 소리꾼 진채선(고창군 심원면)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대아초등학교는 전통문화교육에 관심을 갖고, 1학기에 1~2학년을 대상으로 판소리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판소리를 배웠던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꿈을 갖게 하고, 3~4학년 학생들은 지역교과서에서 배웠던 고창의 위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5~6학년 어린이들에게는 구한말 흥선대원군의 시대에 정치권과 민초들의 삶에 대해 영화를 통해 단면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자리에 함께 한 학부모들은 우리 지역의 위인과 판소리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 영화를 통해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윤재성 교장은 “앞으로 학부모와 함께 하는 체험학습 및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문화감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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