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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바로알기(2) - 커피의 배신

고창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최병문 원장 기고문

2016년 01월 21일(목) 16:26 [(주)고창신문]

 

커피는 인류가 가장 많이 즐겨 마시는 음료이다. 그런데 커피(coffee)는 양날(Two-edged)의 칼(Knife)을 들고 있다. 왜냐면, 커피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커피를 마시면, 수명이 3-7년 연장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잘못된 오보(誤報)로 밝혀졌다. 2015년 11월 16일 당시에 인용된 학술지 ‘써큘레이션’(Circulation) 즉 '혈액 순환'이라는 미국 학술지에 하버드 보건 대학원 연구 결과의 해당 논문을 직접 읽어보면, '수명이 3-7년 연장된다'는 내용은 없다. 언론이 뭔가 착오(錯誤)를 해서 잘못 인용한 것이다.

커피(coffee)의 좋은 점은 간암. 피부암. 전립선암. 대장암. 유방암(악성). 자궁 내막암 예방 및 뇌 각성 작용, 대장 운동 촉진, 이뇨 효과 유발, 간경화. 통풍. 치매. 파킨슨병. 우울증. 당뇨병. 고혈압 및 심장병 예방(하루 1-2잔씩 마실 때) 등이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하루에 커피 1-2잔을 마시면, 고혈압 및 심장병을 예방하고,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하지만, 하루에 커피 3잔 이상을 마시면, 고혈압 및 심장병을 오히려 유발하고, 양성 유방 질환 즉, 섬유 낭종성 질환. 유방 낭종. 섬유종 등의 양성 유방 종양을 악화시킨다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체에 대한 커피의 좋은 효과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카페스톨(cafestol). 카윌(kahweol) 등의 폴리페놀(polyphenol) 덕분이다.

 

↑↑ 최병문 원장
(진단검사의학과)

ⓒ 고창종합병원 제공

 

커피(coffee)의 부작용은 폐암. 췌장암. 방광암. 난소암. 유방암(양성). 신장 세포암 유발, 위장 장애, 골다공증(Osteoporosis) 유발, 손 떨림, 심장병 및 심근 경색 유발(하루 3잔 이상시), 콜레스테롤 증가, 혈중 지방 상승으로 간(肝) 기능 손상, 심장. 뼈. 페. 기관지 손상. 관절염 악화, 만성 두통, 임신 불능과 유산. 조산 유발 및 신생아 체중 감소, 중년 여성의 골다공증 악화, 요실금(尿失禁), 유방통(乳房痛), 여자 가슴(乳房) 축소, 시력 손상 및 녹내장 발생, 커피 중독 증세(이명. 현기증. 불안감), 장(腸) 운동 촉진에 의한 변의(便意), 이뇨 효과에 의한 탈수 및 갈증 유발, 탈모 촉진, 철분 흡수 방해로 인한 빈혈. 치아가 약해짐. 청소년의 성장 장애. 행동 집중력 장애. 심한 경우 환각 장애 등이다. 커피 부작용은 대부분 카페인(caffeine) 때문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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